질주하는 차도 속으로 뛰어들어 쓰러져 있는 한 시민의 목숨을 구한 황용진(35) 신한은행 금촌지점 청원경찰(청경)의 `의로운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월 11일 오전 10시께 황 청경은 고객을 맞이 하기 위해 객장을 분주히 돌아 다녔다. 그러던 중 우연히 출입구를 주시하던 그는 내리막 길을 질주하던 승용차가 50대 중년 남성을 치는 장면을 목격했다.
50대 중년 남성은 승용차와 추돌 하자마자 공중으로 날아 오르더니 몇바퀴 회전 후 도로 한 가운데로 철퍼덕 떨어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대형사고로 주변엔 `웅성 웅성`거리는 사람들로 꽉 찼다. 그러나 누구 하나 선뜻 도로 바닥에 쓰러져 있는 이 남자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사고 지점이 언덕 바로 아래 내리막 도로인지라 갑자기 다른 차량이 질주하면 꼼짝달싹 없이 큰 낭패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찰나 은행문을 박차고 뛰어 나온 한 청경이 한치의 머뭇거림 없이 민첩하게 차도로 몸을 던졌다.
청경은 쓰러진 남성에게 응급조치를 한 뒤 10여 미터 뒤에 안전판을 설치하는 등 2차 추돌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청경이 혈혈단신으로 움직이고 있는 그 순간에도 40~50명이 되는 사람들은 길가에 서서 "어떡하지 어떡해~!" "저러다 큰 일 나겠는데…" 등의 감탄사와 "찰칵 찰칵" 핸드폰 사진촬영만 해댔다.
언덕을 넘은 차량들은 경적을 울리며 쏜살같이 청경과 쓰러져 있는 남성 바로 옆으로 지나쳐갔다. 황 청경은 아찔한 광경에 저절로 눈이 감겼다고 한다.
20여분의 시간이 지났지만 응급차는 오질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마침 그날 같은 시간에 관할 지역에서 다른 대형사고가 나서 모든 응급차들이 그쪽으로 출동, 다른 지역에서 오느라 늦었다고 했다. 사고발생 25분께다.
일산 동국대병원으로 이송된 그 남성은 의식을 잃은 상태라 중환자실로 직행, 다섯 번의 뇌수술을 한 후에야 위급한 상황을 넘길 수 있었다. 황 청경의 민첩하고 용기있는 행동이 그 50대 중년 남성의 목숨을 구한 것.
사고발생 후 십여일이 지나갈 무렵 신한은행 금촌지점에 그 중년 남성의 아들과 며느리가 찾아와 황 청경에게 꾸벅 절을 하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를 연거푸 되뇌며 울먹였다.
그날 은행 업무를 보던 다른 손님들도 이 광경을 지켜보고는 황 청경을 격려하는 등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황 청경은 "상황이 너무 위급해 (그 분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차도속으로 뛰어 들었을 뿐"이라며 무뚝뚝하게 말했다.
황청경은 하사관 특전사(30기)로 5공수특전여단에서 복무했다. 청와대 경호처 파견업무가 주였는데 대통령이 행사 등에 참석할 때 한달전부터 주변 지역 폭발물 점검을 비롯해 저격수 배치, 경찰서 실탄 현황 파악 등의 업무를 맡았다.
"자동차 레이싱팀 지원은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좋은 투자입니다. 홍보마케팅 차원을 지나 모터스포츠 육성과 차량 기술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 총괄감독인 주원규씨(32)가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과 자동차 산업을 위해 한마디했다. 주감독은 최근 국산 승용차 '라세티'의 우승으로 화제를 모은 마카오 2007 세계투어링카 챔피언십(WTCC)을 참관하며 세계적 카레이서들이 모는 라세티(현지모델 시보레)의 질주와 경쟁사 차량의 레이싱을 꼼꼼히 분석하는 등 정보활동을 벌였다. 튜닝과 속도, 엔진 등에 관한 정보를 GM본사 및 아시아센터 관계자와 교류하고, 이를 토대로 GM대우의 차량 성능 개선과 차세대 모델 생산에 관한 의견을 내놓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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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감독은 "WTCC에는 가장 빠르고, 안정적이며, 파워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한마디로 첨단기술의 복합체인 차량이 총출동하는 만큼 차세대 기술확보의 중요한 전초전"이라면서 국내에도 자동차 경주에 대한 지원과 분위기가 지금보다 더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년 8월 창단한 GM대우 레이싱팀은 출범 첫해에 국내 주요레이스에서 수차례 우승을 거두는 등 순조로운 스타트를 했다. 주감독은 레이싱팀 운영, 마케팅전략 기획, 프로모션 지원, 선수 및 엔지니어 관리, 경기운영 등 다각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99년에는 기자단에 의해 올해의 선수로 뽑혔으며, 사단법인 대한경호협회 교관 자격도 갖고 있다.
*위 동영상은 2010년 12월29일 문광부 주최 "전통무예진흥법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토론회"에 참가하신 (사)대한경호협회 이건찬 회장님께서 발표하시는 내용입니다.
1. (사)한국무술 총연합회(한.무.총) 이사(이건찬,김귀진,김영준,주선동 등)분들과 서일대 허건식교수,선문대 최종균교수,체육과학연구원 성문정박사 등이 "전통무예진흥법"국회통과를 위해 국회 문.광.위 주최 공청회에 참가해서 체육계의 심한 반대에 대항하여, 어렵게 법안을 국회 통과시켜서 2009년부터 법이 시행되고 있는데
2. 법 시행 이후 몇몇 단체들이 로비를 통하여 "원류적통자" 관련 개정법(안)을 진행하고 있는것은
3.무예계 진흥을 위해 제정된 "전통무예진흥법 제정취지"에도 맞지않고, 의(의리,신의)를 소중히 여겨야 할 무예단체장들의 덕목이 아니며 ,무예계를 혼란하게 만드는 행위임으로 "원류적통자"문제는 즉각 폐기해야 되고, 무예진흥법의 원래의 제정취지대로 무예진흥과 공익을 위해, 일반과세사업자로 운영되는 체육관들이 면세사업자로 전환되는데에 무예계나 문.광.부 등이 합심해야 된다고 역설하시는 내용.
*그리고 아래문서는 이건찬회장님이 2011년1월21일 국회에 제출하신 의견서 입니다.
<전통무예진흥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
수신: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 2010년3월8일에 접수된 의안(의안번호:1807822, 전통무예진흥법 일부개정안(대표발의자 이시종의원 등 의원14명이 공동발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의견서를 제출합니다.
1. 1998년 당시 이시종 충주시장과 국내 주요무술단체(20여개 단체)들이 제1회 충주세계무술 축제를 주최 하기 시작하고, 협회설립 발기인들인 몇몇 무술단체장들을 이사로 하고 20여개의 무술협회들이 회원단체로 하여 (사)한국무술 총연합회(이하 한.무.총)가 설립됨. *한.무.총 홈페이지:www.kmaf.kr
2. 현재 한.무.총은 충주시와 충주세계무술축제를 13년 동안 매년 주최하여 왔고, 2007년부터는 4년 동안 매년 전국무예대제전(전국 무.전)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지원으로 주최 하여 오고 있음. *전국 무.전 홈페이지:www.bodyguard.my
3. 세계 30여개국이 가맹되어 있는 (사)세계무술연맹(WOMAU)의 한국대표부가 한.무.총 이고, 현재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충주시와 (사)세계무술연맹이 주최하고 있으며, 국내 무술협회들의 참가선정 등은 한.무.총이 주관하고 있음. 또한 (사)세계무술연맹은 UNESCO의 자문기구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음. *(사)세계무술연맹 홈페이지:www.womau.com
4. 2005년 10월12일 당시 충주시 이시종국회의원(한.무.총 회장)이 대표발의 하고, 30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 한, “전통무예진흥법”이 국회에 상정되고 서일대 허건식교수, 선문대 최종균교수, 체육과학연구원 성문정 박사(연구원),한.무.총 이사(이건찬,김귀진,김영준,주선동 등)들이 국회통과를 위해, 국회 문.광.위가 주최한 공청회,세미나,토론회 등에 참석하여, 체육계의 거센 반대의견에 대항하여 어렵게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2008년3월 28일 법 제정이 공포 되었으며 2009년3월29부터 시행되었고, 시행 후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있음.
5. 2010년 1월 경에 한.무.총 이사 중 한명이 한.무.총에 회원단체로 가입되어 있지 않은 몇몇 단체들과 이시종의원실을 방문하여, 현재 심한 논쟁이 되고 있는 “전통무예진흥법 일부개정안(원류적통자 지정에 관한 조항 추가)”을 발의하여 줄 것을 수 차례 요청하여, 이시종의원이 대표발의(2010.3월8일)하여 현재 의안이 계류 중 인바.
6. 2010년 4월경부터 개정안을 국회접수했다는 내용이 원류적통자로 자칭하는 한 단체의 홈페이지,블로그 등의 내용이 인터넷상에 만연하여, 한.무.총 이사,회원단체들과 그 외 무술단체들이 개정안 접수사실을 알게 되어, 한.무.총을 포함한 무예계 전체에서 개정안 철회(폐기)를 위해 서명운동 등을 펼치고 있음. 결론적으로 개정안 접수를 주도한 2개 단체와 동참한 3~4개 단체(가칭 원류적통자회)들을 제외한 전국의 3~400개 무예단체들은 개정안의 국회 상정을 반대하고 있음.
7. 전통무예진흥법 원래의 입법취지가 체육계와 구별되는 무예계의 진흥을 목적으로 하기 위함이고, 진흥법은 여러 규제법처럼 규제를 목적으로 하는 법이 아닌,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몇몇 단체장 본인들이 만든 “원류적통자”라는 내용으로 개정안을 통과시켜서 원류적통자로 지정받겠다는 것은 그릇된 생각이고, 만일 개정안이 통과되어 원류적통자 지정이 진행된다면 무예진흥이 아닌 “상대적인 규제행위”가 되는 것임. 현재에도 온,오프라인상에서 "자기단체와 동일한 무술종목을 보급하는 타 단체들은 모두 사이비이며 조만간 감방에 갈 것"이라는 내용을 1년이상 유포해오고 있음.
8. 만일 개정안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원류적통자 지정에 관하여 지정기준 마련, 지정심사 등을 거쳐서 지정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리 온,오프라인상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원류적통자회(스스로 원류적통자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단체장들이 1순위로 지정되어 지정받지 못한 동일한 종목들은 사이비단체로 취급되고 형사처벌을 받을 것 이라고 유포하는 있는데,이러한 행위는 계류되어 있는 개정안의 진행정보를 잘 모르는 일선 체육관 관장들이나 무예인을 현혹하여, 원류적통자라고 주장하는 협회의 자격증을 획득하여야만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것 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타 협회장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행위 임. 위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협회장에게 피해를 보고있는 단체들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를 준비하고 있음.
9. 2010.3월8일 개정안이 접수된 후, 문화체육관광부,체육과학연구원, 무술학계, 무예계 등에서는 공청회,세미나,토론회를 통하여 개정안 철회(폐기)가 합당하다는 결론과, 개정안을 폐기하고 우리무예 인증제(창시무술이나 복원,전승무예 등 우리나라의 고유무술이라는 것을 인증하는 제도), 세계무술올림픽 창건, 무예지도자 연수,자격시행,전통무예 진흥원 설립 등 원래의 법 제정취지에 입각한 “전통무예진흥법 기본계획안”이 수립되고 있는 바, 이는 접수된 의안의 폐기사유(의안이 추구하고자하는 목적이 이미 실현 되었거나, 목적이 소멸되어 의안심사의 실익이 없음)에 해당 됨. 특히 2010년12월29일에 문.광.부에서 주최한 “전통무예진흥법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체육과학연구원 성문정 박사(연구원), 서일대 허건식 교수, 용인대 김의환 교수 등의 발제,토론자들과 토론회에 참가한 한.무.총 등의 무술협회장들이 2011년 6월말까지 위 의 내용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자는 데에 뜻을 같이 하며 토론회를 마쳤음.
위의 내용으로 의견서를 제출하오니, 국회 문.광.위 에서는 현재 계류중인 의안:의안번호(1807822)을 철회,폐기하여 무예계의 소모적인 논쟁을 일소하고, 더 이상 무예계의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지 않게 해야 하며, 법이나 정책에 의존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익을 추구하려는 몇몇 무예인들 보다는 의(義)를 바탕으로 묵묵히 자기무술을 보급하고, 지도자들을 양성하여 무술/무예발전에 정진하는 무예인들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식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수호 구국운동' 전국연합회 출범식이 1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보수우파의 기치를 내걸고 우파의 힘을 집결시켜 국가 발전을 이루자는 취지로 우파진영의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조직이다. 공동대표 총재에는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 박제상 전 국회의원이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고문이다.
이 단체는 영남, 호남, 충청, 경기도의 중앙향우회 간부들이 참석하고 우파단체의 지도자급이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할 예정이다. 오늘 행사의 사회는 이건찬 대한경호협회 회장(본 연합회 사무총장)이 진행하고 임향순 전국호남향우회 중앙회 총재의 내빈소개로 이어졌다. 유명 참석자로는 김동길 교수, 김윤기 예수교장로회 총회장, 라용화 대한불교 임제종 종정, 서정갑 국민행동 본부장, 박정현 충청향우회장, 권영백 경기 향우회 수석부회장,윤재명,이길범,황학수,원광호 등 전직 국회의원등과 국가원로회의 의장단이 참석했다.
이날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격려사는 많은 참석자들을 가슴 뭉클하게 하는 명연설이었다. "고구려 양만춘 장군의 안시성대첩, 고려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조선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대첩은 역경 속에서 수적우세의 외적을 물리친 위대한 민족이며 대한민국의 건국과 전쟁후의 재건, 반세기만에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열었다 2차 세계대전 종전 후에 탄생한 140개의 신생독립국 중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IT분야 세계 최강국 이고 반도체 생산 1위와 조선분야 최강국, 세계 정상급의 자동차 생산국. G20 의장국이며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한 나라이고 평화유지군을 보내는 나라,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대한민국은 보수우파들이 키워온 나라" 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주화의 탈을 쓴 주사파와 진보의 탈을 쓴 친북좌파에게 국회에 들어올 기회를 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적화통일의 야욕을 포기한 적이 없으며 핵을 보유하고 있는 3대 세습왕조에게 위험한 판단을 하게하면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보수우파의 단결을 촉구했다. 시대적 소명을 다하는 길은 자유 민주수호를 위한 구국운동이라고 했다.
서정갑 회장의 만세3창으로 행사는 끝났지만 참석자들은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
행사 진행을 하고있는 대한민국 경호협회 이건찬회장님(자유수호 구국운동 전국연합회 사무총장)
격려사 - 이한동 전 국무총리 축사 - 전국호남향우회 임향순 총재님 (자유수호 구국운동 전국연합회 공동총재) 인사말 - 창립취지(김종호 전 6선의원, 전 국회 부의장), 본 연합회 대표총재 기조연설 - 박제상 전 의원(치안문제연구소 이사장), 본 연합회 대표총재
박선영의원 "15명도 18일 북송"
유엔, 中에 송환 유보 촉구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7일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 24명 가운데 9명이 1차로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 투먼시로 이송 중"이라며 "선양에 있는 탈북자 10명과 창춘에 있는 탈북자 5명도 18일 북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국가정보원에 의하면 지난 13일 룽징에서 탈북자 일가족 3명이 또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대북인권특사 등에게 이메일과 팩스를 보내 긴급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