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억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20∼30여명의 탈북자는 이미 북송됐거나 조만간 북송될 것이라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7일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 24명 가운데 9명이 1차로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 투먼시로 이송 중"이라며 "선양에 있는 탈북자 10명과 창춘에 있는 탈북자 5명도 18일 북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보원에 의하면 지난 13일 룽징에서 탈북자 일가족 3명이 또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다"며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대북인권특사 등에게 이메일과 팩스를 보내 긴급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맨 왼쪽: 이건찬회장님(국제NGO SafeWorld 대표www.safe-world.org ), 맨 오른쪽: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