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장 이건찬 예비후보
<송파구에 건설중인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123층 건물>
2014년3월 8일에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또 발생해서 송파구민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읍니다.
5월에 임시개장을 추진하면서 입점 업체 선정 등을 서두르고 있는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다.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8일 배관 공사 중이던 인부 1명이 사망했다.
최근 1년여 동안 4번째 안전사고다. 지난 1년동안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로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8일 오전 8시 40분경에 신축중인 송파구 제2롯데월드 12층 옥상에서 혼자 배관작업을 하던 황모 씨(38)가 숨졌다.
황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123층의 국내 최고층 건축물로 2016년 완공예정인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선 인명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작년 6월에는 공사현장의 구조물이 붕괴돼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작년 10월에도 거푸집 해체 작업 중 쇠파이프가 50m아래로 떨어져 행인이 다쳤다.
또 2014년 2월에는 공사장 46층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건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는 "송파구에서 안전사고, 교통사고, 생계곤란으로 인한세모녀 자살사건, 강도/성폭력 사건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송파구에서 35년을 살아온 저로서 정말 가슴아픈일이 아닐수 없읍니다. 안전전문가인 제가 송파구청장이 되면 가장 안전해서 가장 행복한 송파로 만들겠다" 라고 피력했읍니다.